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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정보보안/개인정보유출/해킹사건사고에 대한 유감성 글이며

본문에 언급한 업체를 무작정 비판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서도 잊지 않기 위해 남겨두는 것이다.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보이는 한결 같은 내용은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혹은 피해는 없다.'


그걸 어떻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보안 담당자를 따로 두지 않고 회사 입장에서는 보안 지식을 겸한 멀티플레이어만 찾으려 하니

보안이 생명인 쇼핑몰 회사 조차 뻥뻥 뚫리는 늘 반복되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