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출고한 지 3달 된 현대 제네시스 G80 엔진 빵꾸남 (2500km 주행)


- 고속도로 주행 중 심한 소음 발생과 속도 급 저하.

- 견인 후 공업사 점검 결과 엔진 커넥팅로드에 균열 발생으로 엔진에 구멍이 남.

- 새 차로 교환을 요구했으나 현대 측에서는 엔진 교체 쪽으로 유도.



※ 기사 링크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4813



이유 없이 까고 보는 현기까 아님. (필자도 현재 현대차 타고 있음)


지금 타는 차가 슬슬 질려서 차 바꾸려고 이런 저런 생각 중에

디자인 취향이나 원하는 옵션 등을 놓고 보아 다음 차도 솔직히 현기차로 생각 중이었는데

수천만 원씩 내 돈 주고 목숨까지 걸고 "제발 내 차는 멀쩡해라" 뽑기운으로 타야 한다면

아무리 귀 닫고 현기차만 보려고 해도 이건 점점 생각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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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와~ 카우방이 처음은 아니지?"



디아블로2 (Diablo II)



아마 대한민국 성인 남자라면 들어봤거나 오랫동안 해봤을 게임.

필자에게도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이다..


한참 이 게임에 미쳤을 때는 밤을 새는 날이 빈번했다.


안다리엘, 카운테스,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 소환술사, 카우방, 횃불퀘스트 등

이곳 저곳 앵벌을 뛰어서 조던, 마라 같은 유니크 링, 아뮬을 모으고

자, 베르, 참, 조드 같은 상급룬을 모아 텔레포트를 할 수 있는 갑옷인 수수께끼를 만들거나

스왑용 필수 무기 콜투암스나, 오크의 심장, 무한의 공간 같은 룬워드를 만들고.


아마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접었을 때가 횃불퀘스트가 나왔던 때로 기억 난다.

그렇게 내 20대를 디아2로 보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 게임 디아블로2.






추억의 디아블로2를 다시 보게 되다



그러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디아블로2 플레이 동영상 보게 됐다.


이미 디아블로2로 유명한 BJ 방송이었는데 캐릭터를 새로 키워서 헬방까지 깨는 육성 방송이었다.


아이템을 최상급으로 구하고 마련할 수 있는 재력이 있는 BJ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템으로 시작하여 멋지게 키워내는 소재만으로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하지만 별풍선이 터질 때마다 나오는 시끄러운 BGM과 (방송 전반에 걸쳐서 계속 듣게 되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계속 "쇼방 쇼방" 거리는 BJ 말투가 점점 듣기에 거슬려서

(BJ가 방송에서 쌍욕을 할 수 없으니 쇼방이라고 순화시켜 내뱉는 말로 생각된다..)

잘 봐오다가 해당 BJ방송을 시청 중단하게 됐는데 그런데도 계속 뇌리에 남는 게임이었다.






하나 살까? vs 관두자 하면 또 얼마나 하겠어



'CD-KEY 얼마 안 하는 것 같은데 중고 디아2를 하나 살까?'

'에이~ 이걸 다시 시작하면 또 얼마나 가겠어?'

'최소한 콜투에 수수는 끼고 다녀야 할 텐데 지금도 유저가 많이 있나?'


이런 생각으로 망설이다가 진짜로 이 게임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우연히 아래 링크(디아블로2 무설치)를 알게 되어 지금 아주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다.



※ 디아블로2 다운로드(무설치판) 링크 : http://bit.ly/2h1eLF5

안전한 사이트고 안심하고 실행해도 되니 아무 언급을 하지 않겠다.


악성코드라던가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그냥 누르지 말길 바란다.

블로그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필자는 블로그에 광고글을 올리지 않는다.


아무튼 "처음 보게 될 새로운 디아블로2 세계"에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디아2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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