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 와~ 카우방이 처음은 아니지?"




대한민국 성인 남자라면 인생의 일부를 바쳤던 그 게임! '디아블로2'

거창한 제목처럼 디아블로2는 필자에게도 인생의 일부가 녹아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 한창 빠져있을 때는 밤을 새면서 앵벌하는 날이 빈번했다.



안다리엘, 카운테스,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 카우 등을 잡으며 하나씩 아이템을 늘려나갔고

자, 베르, 조드 같은 고급룬을 모아 텔레포트나 함성을 지를 수 있는 룬워드 갑옷을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필자의 짧은 인생 중 약 10년 넘는 세월을 이 게임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필자가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즐겼던 시점은 아마 횃불퀘스트가 나왔던 때로 기억한다.




추억의 디아블로2를 다시 만나게 되다.

최근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디아블로2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

캐릭터를 새로 키워서 헬방까지 깨면서 캐릭터를 완성하는 육성 방송이었다.


시작 전부터 아이템들을 최상급으로 마련해서 육성을 진행할 수 있는 재력이 있는 BJ였지만

맨땅에 해딩 육성의 재미를 위해 기초템으로 시작하여 결국 멋지게 키워내는 소재만으로도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추억의 디아블로2로 다시금 빠져들게 되었다.




CD-KEY를 하나 살까? vs 무설치라도 받아서 조금만 해보고 관둘까?

'CD-KEY 얼마 안 하는 것 같은데 중고 디아2를 하나 살까?'

'에이~ 다시 시작하면 또 얼마나 하겠어? 관두자'


이런 생각으로 망설이게 되다가 결국 싱글세이브파일로 조금만이라도 해보고 지우려고

이 게임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우연히 아래 디아블로2 무설치를 알게 되었다.


디아블로2 다운로드(무설치판) 링크 : http://bit.ly/2h1eLF5

※ 안전한 사이트이니 링크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을 하지 않겠다.


혹시나 악성코드 같은 것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그냥 패스하기 바란다. (그런거 없다.)

여기는 광고글 따위를 올리는 블로그가 아니다.




"이 게임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필자도 나름 디아블로2를 오래 즐겼던 유저라고 생각했데 이곳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 커뮤니티의 너무도 친절한 화목성에 지금은 완전히 빠져들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처음 보는 디아블로2 세계"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 글을 남긴다.


신고

'Inventory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디아블로2 다시 시작  (0) 2017.12.10
아웃런(Outrun), 1986  (0) 2014.04.11
파이널파이트(Final Fight), 1989  (0) 2013.08.22
돌아온 영웅 홍길동, 1998  (0) 2013.03.20
Rise of the Triad, 1995  (0) 2013.02.14
EZ2DJ 神威(Kamui) HD  (0) 2012.02.16
Posted by 지안(持眼) 트랙백 0 : 댓글 0

뉴스데스크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


가장 먼저 많은 이들이 염원하는 그것들이 사라지는 날을 기대해보며...

잘 됐다 싶기도 하고 우려되는 점도 있지만 진심으로 잘 바꾸어 끌어가길 바래본다.


섣부른 평가와 판단, 질타는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신고
Posted by 지안(持眼) 트랙백 0 : 댓글 0